지난 10년 동안 (2000. 10. ~ 2009. 08.), 회사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노고와 공헌에 깊은 감사 드리며, 우리 모두는 그 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지도와 사랑을 영원한 기억으로 간직할 것입니다. 부디, 앞날에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정한영 지점장님께서는 2001년 3월부터 ING생명 서초지점의 지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SM, FC들에게 올바른 정도 영업과 ING에서의 Vision을 보여 주셨습니다. 정한영 지점장님의 영광스런 업적을 기리며 서초지점원들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정성이나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00병원 관절센터 000부원장님께서는 본원에 재직하시면서 오랜 나날을 의사로서 오로지 한 길만을 연구, 노력하여, 관절경수술 일천회 돌파라는 경이로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정성과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귀하께서는 본모임의 운영위원으로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운영으로 그동안의 공로가 지대하여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입니다.
재직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사우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