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평생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 자신보다 자녀을 위해서 어느 순간도 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로는 한겨울 모진 추위를 가시게 하는 따뜻한 난로처럼 언제나 저희 곁에서 저희를 이끌어 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주신 큰 은혜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찬란한 보석보다도 더 빛나고 값지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60변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by 큐픽 posted Jul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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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 자신보다 자녀을 위해서 어느 순간도 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로는 한겨울 모진 추위를 가시게 하는 따뜻한 난로처럼 언제나 저희 곁에서 저희를 이끌어 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주신 큰 은혜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찬란한 보석보다도 더 빛나고 값지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60변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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