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나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00병원 관절센터 000부원장님께서는 본원에 재직하시면서 오랜 나날을 의사로서 오로지 한 길만을 연구, 노력하여, 관절경수술 일천회 돌파라는 경이로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는 우리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여 사심없이 고민하고, 늘 진취적, 창의적인 사고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언제든 할말은 하는 소신과 후배들을 존중하고 이끌어 주시는 인간적인 자상함을 항상 간직하여 후배들의 좋은 귀감이 되어왔습니다. 이에 임직원 일동은 귀하를 존경하는 마음을 이 패에 정성스럽게 담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