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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85 단체 홍길동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당사 노동조합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금번 제4차년도 정기총회에 즈음하여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는 뜻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84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은 늘 행복했습니다. 귀하께서 재직기간 중 보여주신 열의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큐픽
83 회사 창업 초기 가장 어려운 시기에 열과 성을 다하여 회사발전에 이바지하여 주신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사발전에 더욱 힘써주시길 기원하며 이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82 회사 짧지않은시간 기쁨과 슬픔 나누었던 시간들이 귀하의 앞날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함께했던 20년여의 시간보다 더 오랜시간 기억될수 있길 바라며 앞날에,행복과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애정을 이 작은 패에 담아드립니다. 같이하는 동안 모두 행복했습니다. 큐픽
81 회사 정성이나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00병원 관절센터 000부원장님께서는 본원에 재직하시면서 오랜 나날을 의사로서 오로지 한 길만을 연구, 노력하여, 관절경수술 일천회 돌파라는 경이로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80 단체 정성과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귀하께서는 본모임의 운영위원으로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운영으로 그동안의 공로가 지대하여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입니다. 큐픽
79 단체 위 회원은 대한일차진료학회를 설립하고 4년간 학회장의 직분을 훌륭하게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23기에 거친 피부미용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학회의 위상을 제고한 공이 크므로 이에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78 학교 위 연구원은 평소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연구실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였기에 이 공로패를 수여함.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77 회사 위 사람은 평소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투철하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남모르게 동료애를 발휘하여 생산성 향상 및 화기애애한 즐거운 삶의 터전으로 가는 사업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 상장을 수여함. 큐픽
76 공로패 위 사람은 본 클럽 초대 사무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클럽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각종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크므로 본 클럽 이·취임식에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5 단체 위 사람은 본 클럽 초대 사무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클럽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각종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크므로 본 클럽 이. 취임식에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4 회사 위 사람은 당사에 근무하면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감사하는마음으로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73 단체 위 사람은 5년간 리 부녀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양촌1리 부녀회를 우수 부녀회로 성장시킨 탁월한 지도자로서 회원들의 생활개선과 저축생활 및 복지향상에 불철주야 헌신해 온 공로로 그 임기를 다함에 있어 부녀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새겨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2 회사 위 부서는 평소 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회사의 경영방침에 따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능률향상과 영업목표 달성을 통하여 회사발전에 크게 공헌하였기에 제20회 창립 기념일을 맞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1 학교 위 동문은 개교 90주년 기념 제27회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함에 있어 본 대회가 성대하게 거행되도록 치밀한 계획과 준비에 임함으로써 동문회 발전에 공허한 바가 지대하므로 그 공로를 높이 찬양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0 단체 위 貴 宗親은 本會 總務로서 多年間 歷任하면서 특별한 崇祖情神으로 본 회 발전과 소산서원 管理保存 寄與한 功積이 至大함으로 그功을 기려 이 牌를 드립니다. 큐픽
69 단체 사단법인 해병대전우회 충청남도 연합회 태안군지회는 평소 숭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왔으며. 특히 한울정신건강 복지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2006 희망으로' 여름캠프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68 단체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언제나 열정과 정성으로 더 나은 낚시회를 위해 고민 하셨습니다. 어려움과 보람속에서 남긴 발자취 우리 낚시회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열과성을 다하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67 회사 귀하는 평소 투철한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 개발과 새마을 금고 운영에 깊은 이해와 협조를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 운동에도 전력투구하여 우리친목회의 무궁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금번 퇴임을 기념하여 그 뜻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66 단체 귀하는 평소 장애인고용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장애인고용증대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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