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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87 회사 희망대로 안병진님께서는 초대 으뜸도우미로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봉사로 런다를 활성화 시켜 명실공히 그 초석을 튼튼히 하는데 발자취가 크므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기려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큐픽
86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85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84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83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82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81 단체 한 그루의 나무가 그 푸르름과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은 그에게 작은 뿌리의 희생과 봉사가 있었음 처럼 오늘의 시설이 이처럼 발돋움 할 수 있음은 항상 뒤안길에서 한결같은 정성으로 환우들을 따뜻이 보살펴온 귀하의 숭고한 봉사정신의 결과임에 그 고맙고 수고로움을 오래도록 간직코져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80 가족 평생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 자신보다 자녀을 위해서 어느 순간도 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로는 한겨울 모진 추위를 가시게 하는 따뜻한 난로처럼 언제나 저희 곁에서 저희를 이끌어 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주신 큰 은혜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찬란한 보석보다도 더 빛나고 값지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60변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큐픽
79 관공서 충성! 지난 2년을 단장님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저희 세종대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자들에 대한 단장님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앞으로 강한 소대장,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장님은 저희들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충성! 큐픽
78 단체 짧지 않은 시간동안 서부지구협 지역운동 강화!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투쟁에 함께 했던 시간들이 동지의 앞날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서부지구협 활동에서 보인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이 작은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77 가족 지난세월 온갖 역경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며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희생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심에 대해 비로소 오늘에서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엄마 아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이패에 그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큐픽
76 가족 지난 20년 동안 가정의 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신 당신, 잘못했을 때 타일러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 당신, 우리 삼남매의 기둥이자 원동력이신 당신... 당신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큐픽
75 단체 정성과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벽계수님께서는 본원에 충실하시면서 오랜 공사기간동안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땀흘린 노고를 기념하고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기숙사일동의 정성과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74 학교 저희 모두가 미래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교수님, 교수님이 계셔서 저희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로 나아가 그 사랑을 실천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큐픽
73 가족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40년이라는 긴 시간의 땀과 눈물을 저희로서는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그 열정을 뒤로하신 채 퇴임을 하시지만, 아버지께서 인내하신 노고에 가슴깊이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이 패를 바칩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아버지! 사랑합니다. 큐픽
72 회사 이레건축은 남다른 창의력과 헌신적인 믿음으로 성전을 아름답게 설계하고 철저한 감리로 훌륭한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는데 큰 기여를 하여 그 공로에 감사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1 단체 위 학생은 평소 어른을 공경하며 장애인에 대한 한결핱은 사랑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큐픽
70 단체 위 사람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생활체육 활성화와 축구인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스타컵 및 성산읍관내자율축구리그 왕중왕전을 맞이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69 가족 위 부모님은 가족들에 대한 희생은 거름이 되어 자녀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어 밝게 비춰주었으며 , 인생의 스승으로써 자녀에게 영원한 나침반이 되어 멀고 험난한 길도 가족이라는 틀에서 굳게 믿고 의지할 수 있으며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자녀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어주셨기에 이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68 단체 위 동지는 본회 회원으로서 열악해져 가는 버스노동현장에서 노동탄압과 어용노조에 대항하여 투철한 정의감으로 앞장서 투쟁하여 버스노동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노조민주화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였기에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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