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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6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귀하께서 재직기간 중 보여주신 열의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을 이곳에 담아드립니다. 우리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큐픽
5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만남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4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만남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3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사우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2 단체 홍길동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당사 노동조합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금번 제4차년도 정기총회에 즈음하여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는 뜻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 회사 희망대로 안병진님께서는 초대 으뜸도우미로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봉사로 런다를 활성화 시켜 명실공히 그 초석을 튼튼히 하는데 발자취가 크므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기려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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