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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126 회사 귀하와 함께 일해온 지난 5년의 시간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지난 추억들과 재직기간동안 나누었던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 석별의 정표를 드리며 우리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125 학교 귀학교 학생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이 몽골 자르갈란트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구촌 시민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귀 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기리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24 회사 그 동안 00통신의 임직원 으로 재직하면서 탁월한 능력과 애사심 으로 업무를 수행하신 것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고자 전 직원의 값진 우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123 회사 그동안 쌓으신 형설의 공으로 인한 성형외과 전문의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하께서는 지난 4년간 00대학교 의료원 성형외과 의국 전공의로 근무하면서 의국의 발전과 실력배양을 위해 남달리 헌신하시고 의국원들의 화합을 다지는데 기여 하셨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122 기념패 나눔회의 회장을 역임하시면서 나눔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기에 저희들이 즐겁게 나눔회 활동을 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축하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큐픽
121 단체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언제나 열정과 정성으로 더 나은 낚시회를 위해 고민 하셨습니다. 어려움과 보람속에서 남긴 발자취 우리 낚시회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열과성을 다하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120 송공패 님께서는 서울시 상수도연구소 수질연구부장으로 재임하시면서 연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자애로움으로 서울시 상수도 발전에 기여하셨고 상수도연구소가 명실공히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셨습니다. 30여년의 공직생활이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되었기에 연구소 가족 모두는 오늘의 명예로운 퇴직을 기념하며 그동안 이루신 업적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이 패에 우리의 정성을 담아 드립니다. 큐픽
119 관공서 대사님께서는 남다른 열정과 애국심으로 국가발전을 위하여 헌신해 오셨으며, 특히 온 국민의 염원인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데 크게 공헌하셨기에 여수시민의 감사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118 관공서 뜨거운 가슴과 온 몸으로 안았던 지난 세월들 그 속에서 하나로 용해될 수 있었던 우리들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고저 석별의 아쉬움을 모아 당신의 영광스런 전역을 축하하오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117 학교 뜨거운 가슴으로 무대 위에서 울고 웃던 날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애써온 날들, 언제나 큰 마음 큰 웃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었던 날들, 슬픔과 기쁨 세찬 풍우 헤치고 만선의 꿈을 위해 지내온 그 날들이 벌써 40여년. 아직도 ... 큐픽
116 송공패 뜨거운 관세와 번뜩이는 지혜가 있었기에 관세 공무원으로서 청사에 길이 남기는 찬란한 금자탑을 쌓으셨습니다. 백조처럼 우아했고 백합처럼 순결했던 그대의 아름답던 모습을 우리들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재직 중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봉사한 업적을 기리며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15 회사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사랑으로 시화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실장님.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제, 더 멋진 비상을 위하여 몸은 고양점으로 보내 드리지만,마음만은 영원히 함께할 것 입니다. 실장님과의 소중한 인연,마음 속에 담아둔 고운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리며,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14 회사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사랑으로 영화사업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실장님.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실장님과의 소중한 인연,마음 속에 담아둔 존경과 고운 정을 영화사업팀 팀원 전원이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리며,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13 가족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며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 아버지 어머니 항상 행복하시고 만수무상 하세요 큐픽
112 가족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며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상하신 우리 부모님. 항상 행복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큐픽
111 회사 바람에 실려오는 꽃잎만 봐도 설레인다는 봄날에 아쉬움과 허전한 마음이 앞섭니다. 과장님과 함께 한 2년이 지난 지금, 센터 곳곳에 과장님의 애쓰심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그동안 마음과 정성을 다해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큐픽
110 학교 바람은 가도 향기가 남듯 이별의 아쉬움은 가슴에 남습니다 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에 웃으며 보내드리오니 여기 저희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와 마음 언제나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큐픽
109 기념패 본부장님께서 재직기간중 보여주신 열정과 노고에 저희 IT기획팀원들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이별은 우리의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것이기에, 다가오는 미래에 큰 꿈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큐픽
108 단체 사단법인 해병대전우회 충청남도 연합회 태안군지회는 평소 숭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왔으며. 특히 한울정신건강 복지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2006 희망으로' 여름캠프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107 가족 사랑하는 나의 남편 님 .... 당신의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가족은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비록 당신을 위해 큰일을 해줄 수없는 작은 나지만 항상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치고 힘든일이 있어도 내가 걱정 할까 아무런 내색하지않는 속깊은 당신을 위해 당신의 아내가 친구가되고 연인이 되겠습니다. 당신이 편히 기대 쉴수 있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나에겐 큰 행복입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귀한 당신에게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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