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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87 학교 1년 동안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사랑의 베품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전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86 가족 33년간 교직자로 재직하시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고,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표현해 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저희 곁에 함께 해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큐픽
85 가족 걸음마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부모님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선배로서, 스승으로서 주신 가르침은 저희 인생의 영원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큐픽
84 학교 교수님께서 저희 유피어스들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멘토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한 우리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특히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유피어스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큐픽
83 학교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한 졸업생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문헌정보학과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큐픽
82 학교 교수님께서 지난 2년 동안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한 졸업생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특히 학과장님으로서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문헌정보학과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큐픽
81 회사 귀하께서 통증치유연구소 자문위원으로써 SGM의 발전에 힘써 주시고 기도와 권면으로 지도해주심을 감사 드리오며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80 학교 귀하께서는 2006년 3월 1일부터 2007년 8월 31일까지 본교 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교문증축 등 학교 교육 발전에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그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79 단체 귀하께서는 23대 부산지역대학 컴퓨터과학과 회장을 역임하면서 학우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학과 발전을 위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기여한 공이 지대하였으므로 그 노고를 치하하고자 전 학우들의 감사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78 가족 귀하께서는 31여년간 공직자로 재직하시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왔으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하여 오신 바, 영예로운 명예퇴임에 즈음하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우리 곁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빠, 사랑해요! 큐픽
77 가족 귀하께서는 40년 6개월간 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기여하셨고, 사랑과 보살핌으로 늘 자식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걸음마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아버지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며 경주, 소현, 병욱, 사위가 그 동안의 노고와 큰 사랑을 감사패로 대신하려 합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하는 멋진 아버지! 사랑합니다! 큐픽
76 학교 귀하께서는 52회 졸업생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본교 100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학교발전역사관 건립에 솔선하시어 후배들에게는 산교육의 장이 되고 동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가 솟는 샘터가 되었기에 정동교육가족 모두의 감사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75 단체 귀하께서는 IGMP의 발전과 동문간의 친목과 우의를 위한 행사라면 언제나 달려와 흥이 나는 노래로 동문을 기쁘게 해주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IGMP의 동문으로써 기꺼이 헌신하시는 모습이 모두의 귀감이 되시었기에 그 뜻을 길이 기리고자 IGMP 동문들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4 회사 귀하께서는 Korea CEO Summit이 주최하는 CIMA3기 예‧감‧창 워크샵에서 「부산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란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3 회사 귀하께서는 S-LSI MVP 재임하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의 귀감이 되었고, 귀하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은 S-LSI MVP의 오늘을 있게 했기에 전 부서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큐픽
72 단체 귀하께서는 본 연합회 심판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위원회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하였을 뿐만 아니라 연합회 임원으로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1 단체 귀하께서는 본 회의 회장으로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운영으로 본 회를 활성화 시켜 명실공히 그 초석을 튼튼히 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본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70 단체 귀하께서는 본부와 현대중공업 노사 및 현대중공업그룹 3사와 함께 펼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하여 1만5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셨습니다. 노사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펼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을 모색하는 아름다운 조직문화의 표본을 보여주었으며, 세계 최고․최다 장기기증 서약 기록이라는 자랑스러운 신화를 세웠습니다. 큐픽
69 단체 귀하께서는 본회 제2대 회장을 역임하시면서 탁월한 리더쉽과 봉사정신으로 본회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시었으므로 전 회원들의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68 회사 귀하께서는 빈폴에 재임하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의 귀감이 되었고 귀하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은 빈폴의 오늘을 있게 했기에 전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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