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한 졸업생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문헌정보학과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귀하께서는 1999년 2월28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8년간 불국동 새마을지도자로써 온갖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불국동의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이에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하며 불국동 새마을지도자의 따뜻한 정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정성이나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00병원 관절센터 000부원장님께서는 본원에 재직하시면서 오랜 나날을 의사로서 오로지 한 길만을 연구, 노력하여, 관절경수술 일천회 돌파라는 경이로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1995년부터 2007년까지 12년간 당 농협 감사로 재임하시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조합원 실익 증대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힘써 왔으며, 특히 00농협의 발전과 조합원간의 유대강화에 기여하신 공로가 지대하므로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