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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1972.3.1부터 2009.8.31까지 경기도내 초등학교에 재직하시는 동안 학생들을 자상한 이해와 깊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이들이 참되게, 바르게, 슬기롭게 살아가도록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명예롭게 정년퇴임하심에 선생님의 더욱 큰 성취와 함께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빌며 우리 교직원 일동의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by 큐픽 posted Jul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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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1972.3.1부터 2009.8.31까지 경기도내 초등학교에 재직하시는 동안 학생들을 자상한 이해와 깊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이들이 참되게, 바르게, 슬기롭게 살아가도록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명예롭게 정년퇴임하심에 선생님의 더욱 큰 성취와 함께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빌며 우리 교직원 일동의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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