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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46 단체 귀하는 공직사회개혁•부정부패척결•공무원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조직에 복무하여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의 단결과 전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90만 공무원노동자를 대표하여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45 학교 귀하께서는 신흥대학 관광경영과 제 21대 부학생회장으로 학과의 발전은 물론 동문 상호간의 단합과 친목도모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급우들이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44 단체 귀하께서는 본회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본회 발전을 위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열성적으로 기여한 공이 지대하였으므로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전 회원의 뜻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43 단체 귀하께서는 와이즈만 해누리 운영위원장을 3년 동안 맡아 오면서 와이즈만 해누리의 발전과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바 그 뜻을 기리고저 이 패를 드리오니 앞으로도 귀하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42 회사 귀하께서는 범양해운의 창업이래 지난 30여년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묵묵히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은 물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이에 특별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41 단체 위 회원은 대한일차진료학회를 설립하고 4년간 학회장의 직분을 훌륭하게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23기에 거친 피부미용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학회의 위상을 제고한 공이 크므로 이에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40 학교 귀하는 수원과학대학 인터넷경영정보과에 재학해오면서 남다른 열정과 학우들의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고 기간 중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이에 학생들의 작은 정성으로감사의 마음을 본 패에 새겨드리고자 합니다. 큐픽
39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은 늘 행복했습니다. 귀하께서 재직기간 중 보여주신 열의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큐픽
38 단체 귀하께서는 넵튠스킨스쿠버 회장으로 재임(2007.1.1~2008.12.31)하면서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연천넵튠스킨스쿠버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신 공로가 지대함으로 그공을 높이 기리기 위해 모든회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7 회사 위 사람은 당사에 근무하면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감사하는마음으로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36 회사 귀하께서는 ㈜세반건설기획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책임 있는 경영으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회사를 지켜낸 공이 지대하였으며 직원들과 함께 뛰는 실천경영과 “직원은 가족이다”라는 경영이념을 지켜오셨습니다. 어느 회사에서도 보기 힘든 사람냄새 나고 정이 있는 “세반”을 사랑하는 전직원의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다가올 10년 후 다시한번 공포패를 전달할 그날을 기약하며... 큐픽
35 단체 세계초유의 경영인 지식과 우정의 커뮤니티, IGMP 700인 클럽에 귀하께서 메가스터디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00인 클럽 회원 모두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34 학교 교수님께서 지난 2년 동안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한 졸업생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특히 학과장님으로서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문헌정보학과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큐픽
33 학교 저희 모두가 미래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교수님, 교수님이 계셔서 저희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로 나아가 그 사랑을 실천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큐픽
32 단체 귀하께서는 오랫동안 카실론 야구단 동호회에 몸을 담아 한결같은 맘으로 동호회를 아끼며, 모든 회원들의 모범이 되어왔기에 동호회 일동 모두의 고마움과 감사의 뜻의 모아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31 회사 신진우 귀하께서는 2000년 LG Display로 입사하여 2008년 전입일까지 P23 Cell 장비반의 발전을 위해 끝없는 도전을 하고 기약없는 미래가 비젼이 될 수 있도록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었던걸 떠올립니다. 귀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은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어디에 가던 동고동락했던 팀원들을 잊지마시고 당신의 앞날에 건승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팀원전체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0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의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금번 전남대학교(여수)에서 전국규모의 한국인터넷정보학회 2008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 회원의 이름으로 그 뜻을 전하여 드립니다. 큐픽
29 가족 귀하는 지난 1년간 김인호의 아내로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였고 남편을 하늘같이 바라보고 부모를 존경하였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기도와 찬양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큐픽
28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27 학교 귀하는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동문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동안 동문회의 화합을 주도하며 학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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