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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306 회사 팀장님과 소중한 인연을 잊지 못해 그 동안 함께 했던 팀원들이 마음 속에 담아둔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니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큐픽
305 회사 짧지않은시간 기쁨과 슬픔 나누었던 시간들이 귀하의 앞날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함께했던 4년여의 시간보다 더 오랜시간 기억될수 있길 바라며 앞날에,행복과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애정을 이작은 패에 담아드립니다. 같이하는 동안 모두 행복했습니다. 큐픽
304 회사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사랑으로 시화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실장님.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제, 더 멋진 비상을 위하여 몸은 고양점으로 보내 드리지만,마음만은 영원히 함께할 것 입니다. 실장님과의 소중한 인연,마음 속에 담아둔 고운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리며,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303 학교 귀하는 교육공무원으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과 성 을 다하여 교육에 헌신하였을 뿐만아니라 특히 본교의 발전에 많은 공을 남기시고 이제 정년퇴임을 하시게 됨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석별의 정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큐픽
302 회사 귀하께서는 1978년 10월 그룹입사 후 1992년 1월부터 00회사에 재직하며, 그룹 및 대외사업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였음은 물론 투철한 주인의식과 사명감으로 사업부 발전과 부서원 발전에 공로가 지대하며, 재직 기간 동안 함께 일하고 웃던 시간들이 아쉬워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301 회사 在任其間 中 貴下가 보여 주신 熱情과 勞苦에 깊이 感謝드리며, 앞날의 無窮한 發展과 幸運을 祈願하면서 티브로드 全 任職員의 精誠을 모아 이 牌를 드립니다. 큐픽
300 회사 귀하와 함께 일해온 지난 5년의 시간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지난 추억들과 재직기간동안 나누었던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 석별의 정표를 드리며 우리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299 회사 귀하께서는 당사에 재직하는 동안 회사의 발전과 동료 사우간의 화합을 위하여 애쓰신 그 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드리며 전 임직원의 감사의 마음과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298 관공서 대사님께서는 남다른 열정과 애국심으로 국가발전을 위하여 헌신해 오셨으며, 특히 온 국민의 염원인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데 크게 공헌하셨기에 여수시민의 감사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297 단체 귀하께서는 본 회의 회장으로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운영으로 본 회를 활성화 시켜 명실공히 그 초석을 튼튼히 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본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296 회사 우리와 12년 동안 함께하며 보여주신 업무에 대한 열정과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이루고자하는 모든 일에 성취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큐픽
295 가족 귀하는 지난 세월 동안 가정의 화목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갖은 수고를 다하셔 왔습니다. 많은 시련과 근심이 뒤따르는 길이었음을 압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내색없이 항상 가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오신 아버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족함 없는 생활을 유지해 주신 아버지. 언제나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모든 것을 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말로 다 표현 못했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여기에 담아봅니다. 큐픽
294 가족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께서는 우리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위해 지난 평생을 노력하셨고 우리 남매가 훌륭히 성장하여 서로의 행복한 가정을 이룰 때까지 모든 정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그 뜻을 감사히 여겨, 본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293 단체 귀하는 평소 이웃을 사랑하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더불어 함께 나누는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숭고한 뜻으로 본원에 헌신적으로 후원해 주신 공로가 크기에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292 관공서 충성! 지난 2년을 단장님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저희 세종대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자들에 대한 단장님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앞으로 강한 소대장,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장님은 저희들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충성! 큐픽
291 단체 귀하께서는 한울회 회원으로써 회원 상회간의 친목도모와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왔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본 회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 패를 새겨드립니다. 큐픽
290 회사 이레건축은 남다른 창의력과 헌신적인 믿음으로 성전을 아름답게 설계하고 철저한 감리로 훌륭한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는데 큰 기여를 하여 그 공로에 감사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289 회사 귀하는 라파즈한라시멘트(주) 자금팀에 재직하는 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부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전 자금팀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288 단체 귀하는 보솜이 6기 운영위원으로서 재임기간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해주셨으며, 진지한 토크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바 크므로, 보솜이 6기 최우수 운영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보솜이 사이트 운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큐픽
287 단체 위 사람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생활체육 활성화와 축구인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스타컵 및 성산읍관내자율축구리그 왕중왕전을 맞이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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