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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346 가족 평생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 자신보다 자녀을 위해서 어느 순간도 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로는 한겨울 모진 추위를 가시게 하는 따뜻한 난로처럼 언제나 저희 곁에서 저희를 이끌어 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주신 큰 은혜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찬란한 보석보다도 더 빛나고 값지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60변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큐픽
345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포이배드민턴 클럽에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셨고 이곳에서 보여주신 땀과열정은 회원들의 가슴에 큰 감동이 되어 남아있습니다. 동호회 일동 모두의 고마움과 감사의 뜻의 모아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344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마라톤에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셨고, 이곳에서 보여주신 땀과 열정은 회원들의 가슴에 큰 감동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이제 희로애락을 같이 했던 회사와 동료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맞아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여 건강과 기쁨이가득하시길 기원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343 단체 귀하께서는 본부와 현대중공업 노사 및 현대중공업그룹 3사와 함께 펼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하여 1만5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셨습니다. 노사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펼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을 모색하는 아름다운 조직문화의 표본을 보여주었으며, 세계 최고․최다 장기기증 서약 기록이라는 자랑스러운 신화를 세웠습니다. 큐픽
342 회사 귀하께서는 빈폴에 재임하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의 귀감이 되었고 귀하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은 빈폴의 오늘을 있게 했기에 전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큐픽
341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의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금번 전남대학교(여수)에서 전국규모의 한국인터넷정보학회 2008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 회원의 이름으로 그 뜻을 전하여 드립니다. 큐픽
340 학교 귀하는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동문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동안 동문회의 화합을 주도하며 학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39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338 가족 귀하는 지난 1년간 김인호의 아내로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였고 남편을 하늘같이 바라보고 부모를 존경하였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기도와 찬양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큐픽
337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의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금번 전남대학교(여수)에서 전국규모의 한국인터넷정보학회 2008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 회원의 이름으로 그 뜻을 전하여 드립니다. 큐픽
336 회사 신진우 귀하께서는 2000년 LG Display로 입사하여 2008년 전입일까지 P23 Cell 장비반의 발전을 위해 끝없는 도전을 하고 기약없는 미래가 비젼이 될 수 있도록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었던걸 떠올립니다. 귀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은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어디에 가던 동고동락했던 팀원들을 잊지마시고 당신의 앞날에 건승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팀원전체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35 단체 귀하께서는 오랫동안 카실론 야구단 동호회에 몸을 담아 한결같은 맘으로 동호회를 아끼며, 모든 회원들의 모범이 되어왔기에 동호회 일동 모두의 고마움과 감사의 뜻의 모아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334 학교 저희 모두가 미래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교수님, 교수님이 계셔서 저희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로 나아가 그 사랑을 실천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큐픽
333 학교 교수님께서 지난 2년 동안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한 졸업생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특히 학과장님으로서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문헌정보학과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큐픽
332 단체 세계초유의 경영인 지식과 우정의 커뮤니티, IGMP 700인 클럽에 귀하께서 메가스터디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00인 클럽 회원 모두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331 회사 귀하께서는 ㈜세반건설기획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책임 있는 경영으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회사를 지켜낸 공이 지대하였으며 직원들과 함께 뛰는 실천경영과 “직원은 가족이다”라는 경영이념을 지켜오셨습니다. 어느 회사에서도 보기 힘든 사람냄새 나고 정이 있는 “세반”을 사랑하는 전직원의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다가올 10년 후 다시한번 공포패를 전달할 그날을 기약하며... 큐픽
330 회사 위 사람은 당사에 근무하면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감사하는마음으로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329 단체 귀하께서는 넵튠스킨스쿠버 회장으로 재임(2007.1.1~2008.12.31)하면서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연천넵튠스킨스쿠버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신 공로가 지대함으로 그공을 높이 기리기 위해 모든회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28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은 늘 행복했습니다. 귀하께서 재직기간 중 보여주신 열의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큐픽
327 학교 귀하는 수원과학대학 인터넷경영정보과에 재학해오면서 남다른 열정과 학우들의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고 기간 중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이에 학생들의 작은 정성으로감사의 마음을 본 패에 새겨드리고자 합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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