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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166 회사 귀하께서는 재직기간(재직년도) 중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신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 직원과 생사고락을 같이한 그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간직하고져 하오니 길이 귀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165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만남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64 회사 귀하께서는 본사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 아니라 직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여 퇴직을 맞아 그간의 노고에 고마운 뜻을 오래토록 간직코자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163 회사 재직기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잠시 고락을 같이하면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62 회사 재직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서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잠시 고락을 같이하면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61 회사 00년 1월5일 이후 줄곧 제조실에 몸담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시는 그 곳에서도 항상 무궁한 발전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160 회사 귀하께서는 회사창립이래 오늘의 대우기전이 있기까지 남다른 열성으로 독자기술 확보와 우리 기술 수출에 심혈을 기울여 대우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데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이제, 기술대우/세계경영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막중한 소임을 띠고, 떠나시는 당신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저희 직원일동은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159 회사 귀하는 평소 투철한 애사심과 뜨거운 동료애로 타의 모범이 되셨을 뿐 아니라 명랑하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영업소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시다가 금번 이임하시게 되셨기에 그동안의 고마우신 정에 감사드리며 전 동료들의 정성을 모아 이패를 드립니다. 큐픽
158 회사 귀하는 재직기간중 기업인의 투철한 사명감과 의지로 헌신 노력하신데 감사드리며 앞날에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큐픽
157 회사 귀하께서는 회사의 일원으로서 재직하면서 탁월한 능력과 애사심으로 상호 친석과 협조증진에 앞장서 주신 정을 잊지 못하며 앞날에 무궁한 번영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고자 그 값진 우중의 뜻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156 학교 귀하께서는 1979년 3월부터 2001년 2월까지 22년 3개월 동안 경상공고 건축과 교사로 재직하면서 오로지 학교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온 정열을 다 바쳐온 노고를 치하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155 학교 교수님께서 재직중에 우리대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베풀어 주신 덕은 저의 직원 모두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하옵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며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54 송공패 선생님께서는 한평생을 오직 2세교육에 헌신하시면서 조국 근대화에 초석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특히 사도의 횃불을 크게 밝히신 모범 교육자로서 그 거룸함을 기리고자 회원의 뜻을 모아 영광된 정년퇴임에 즈음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53 송공패 귀하께서는 평소 우리지역 유통업계에 깊은 관심과 지역상업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셨고 특히 우리지역슈퍼협의회 제11~12대 회장직에 재임하시면서 회원 및 지역 유기관단체간의 공조로 지역발전과 생존권운동에 적극 동참하시어 큰 업적을 남기셨기에 그 공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152 송공패 뜨거운 관세와 번뜩이는 지혜가 있었기에 관세 공무원으로서 청사에 길이 남기는 찬란한 금자탑을 쌓으셨습니다. 백조처럼 우아했고 백합처럼 순결했던 그대의 아름답던 모습을 우리들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재직 중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봉사한 업적을 기리며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51 송공패 귀하께서 평소 투철한 우리청년회(자율방범대)이념과 2003년도 청년회(자율방범대)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지역사회 개발 및 청년회(자율방범대)목적구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음을 물론 오늘의 청년회(자율방범대)가 있기까지의 공적이 지대하였으므로 그 업적을 영구히 기리고자 본 패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150 송공패 귀하께서는 1980년 10월 2일부터 우리전문대학에 赴任하시어 그간 透徹한 敎育觀과 使命感으로 憂愁한 人材育成에 남다른 熱과 誠을 다하였을 뿐만 아니라 在任中 副學長등 두루 歷任하시면서 本大學 創學 理念 具顯에 至大한 공적을 하였기에 오늘 名譽로운 退職을 맞아 그 功績을 기리며 그간의 勞苦와 惜別의 아쉬운 情을 이 牌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149 송공패 위 회원은 대한일차진료학회를 설립하고 4년간 학회장의 직분을 훌륭하게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23기에 거친 피부미용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학회의 위상을 제고한 공이 크므로 오늘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맞아 이에 송공패를 드립니다. 큐픽
148 송공패 귀하는 본 서울장학숙 기숙사에 사감으로 재직하시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꼭두새벽부터 깊은밤까지 저희 사생들을 돌보아 주셨으며, 그 아름다운 노력으로 장학숙의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그 공을 기리고자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47 송공패 선배님께서는 40여 성상을 오직 한 길 후진양성에 힘쓰시고 평소 자기연찬과 스카우트 활동을 통한 생활지도로 타의 귀감이 되셨습니다. 본교 교장으로 근무하시는 동안 저희들은 후배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늘 정년퇴임을 맞아 석별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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