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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186 학교 先生님께서는 母校에 在職하시는 동안 後進養成을 위하여 透徹한 使命感과 創造的인 敎育發展에 至大한 功績을 남기셨기에 우리초등학교 弟43回 同窓會를 맞이하여 전동창의 이름으로 恩師님의 無窮한 發展과 幸福을 祈願하며 이 牌를 드립니다. 큐픽
185 학교 귀하께서는 우리대학교 총동창회 제34대 총무부장으로 재임하시면서 동창회 및 모교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동창회 발전에 지대한 공이 크므로 총동창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184 학교 위 동문은 개교 90주년 기념 제27회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함에 있어 본 대회가 성대하게 거행되도록 치밀한 계획과 준비에 임함으로써 동문회 발전에 공허한 바가 지대하므로 그 공로를 높이 찬양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83 학교 귀하께서는 우리초등학교 23회 동기회 회장으로 계시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본동기회의 발전은 물론 동기 상호간의 단합과 친목도모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이에 동기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182 회사 行政室長 朴哲秀위 사람은 2003년 7월에 (株)아카데미에 入社하여 5年餘 동안 勤務 하면서 熱과 誠意를 다하여 會社發展에 至大한 功勞가 있었으므로 깊은 感謝를 드리며 貴下의 앞날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祈願하면서 全 職員의 마음을 모아 功勞牌를 드립니다 큐픽
181 관공서 귀하께서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 재직하시는 동안에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헌시하셨으며 특히 우리 농촌 지도자회 육성발전에 기여하신 공이 지대하였기에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에 즈음하여 전 회원의 고마운 뜻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큐픽
180 단체 귀하께서 평소 투철한 우리청년회(자율방범대)이념과 2003년도 청년회(자율방범대)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지역사회 개발 및 청년회(자율방범대)목적구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음을 물론 오늘의 청년회(자율방범대)가 있기까지의 공적이 지대하였으므로 그 업적을 영구히 기리고자 본 패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179 회사 그 동안 00통신의 임직원 으로 재직하면서 탁월한 능력과 애사심 으로 업무를 수행하신 것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고자 전 직원의 값진 우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178 회사 貴下께서 在職期間동안 會社發展을 위해 獻身과 熱情으로 寄與하신 功勞에 感謝드리며, 앞으로 더욱 健勝 하시기를 祈願하면서 全任職員의 精誠을 모아 이 牌를 드립니다. 큐픽
177 회사 재직기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진료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잠시 고락을 같이하면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76 관공서 재직기간(1979.1.10~2006.6.30)동안 통계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신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하여 아쉬움 크지만 마음만은 우리 모두와 함께있음을 믿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하여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75 회사 귀하는 평소 투철한 애사심과 뜨거운 동료애로 타의 모범이 되셨을 뿐 아니라 명량하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KT 발전을 위하여 30여년간 근무하시다 금번 퇴임하시게 되셨기에 그 동안의 고마우신 공적과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리며 앞날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174 회사 재직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함게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사우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73 관공서 재직기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 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잠시 고락을 같이하면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72 관공서 課長任께서는 結合 永川市 初代 會計課長으로 在職하시면서 수많은 逆境 속에서도 忍耐와 寬容을 베푸시고 特히 職員相互間의 化合을 위하여 항상 남다른 模範을 보여 주었습니다. 榮轉을 祝賀드리며 永川市 發展을 위하여 다시함께 勤務하기를 祈願합니다. 큐픽
171 단체 재직기간:1993.7.1∼2000.12.31 재직기간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분골쇄신의 노력으로 임원 청년회 발전에 지대한 공언을 하였기에 모든 정성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170 단체 貴下께서는 1999年 1月 1日부터 郵遞局長으로 在任하시면서 높은 經綸과 該博한 智慧로 地域住民 福利增進에 獻身努力하여 왔으며 특히 本會 機關長 親睦圖謀를 위해 物心兩面으로 寄與하여 오셨기에 離任에 즈음하여 惜別의 情을 모아 이 牌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169 단체 귀하께서는 1998년 3월 2003년 9월 까지 서울시 한의사협회장의 재직기간 동안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회원의 단합과 우상을 돈독히 하였기에 그 간의 업적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 협회와 희로애락을 같이한 고운정을 이패에 담아 드리오니 귀하의 앞날에 축복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168 회사 바람에 실려오는 꽃잎만 봐도 설레인다는 봄날에 아쉬움과 허전한 마음이 앞섭니다. 과장님과 함께 한 2년이 지난 지금, 센터 곳곳에 과장님의 애쓰심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그동안 마음과 정성을 다해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큐픽
167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사우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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