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366 회사 귀하는 2007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소정의 기간동안 정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수부와 견주관절 분야의 발전을 위하여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므로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365 가족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며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 아버지 어머니 항상 행복하시고 만수무상 하세요 큐픽
364 단체 짧지 않은 시간동안 서부지구협 지역운동 강화!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투쟁에 함께 했던 시간들이 동지의 앞날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서부지구협 활동에서 보인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이 작은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363 학교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셨기에 저희 모두가 미래의 꿈을 꾸고 그꿈을 이룰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선생님,저희들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졸업 후에도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선생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도록 그사랑을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큐픽
362 가족 아버지! 어머니! 한 평생 가족들 생각과 뒷바라지에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이세상에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아버지,어머니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집을 만들어 주신 아버지,어머니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내내 만수무강 하시고, 집안에 행운이 깃들길 우리 형제 모두는 빌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큐픽
361 회사 희망대로 안병진님께서는 초대 으뜸도우미로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봉사로 런다를 활성화 시켜 명실공히 그 초석을 튼튼히 하는데 발자취가 크므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기려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큐픽
360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359 관공서 귀하께서는 점촌4동 동장으로서 탁월한 식견과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하여 아시아 최초 다이나믹 에코 어드벤처 시설인 짚라인의 대외홍보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당사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본 감사패를 전합니다. 큐픽
358 회사 귀하께서 통증치유연구소 자문위원으로써 SGM의 발전에 힘써 주시고 기도와 권면으로 지도해주심을 감사 드리오며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357 학교 귀하는 교량구조연구실 일원으로서 남다른 열정과 봉사로 교량구조연구실을 위하여 헌신하셨음은 물론 연구원 상호간의 유대증진에도 기여하신 공이 지대하기에 그 감사한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356 단체 귀하는 증산지구 농업기반시설설치사업의 담당팀장으로서 열과 성을 다하여 공사에 임하시어 상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양수장을 완공하므로써 지역몽리민의 안정적인 영농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우리 몽리민 일동은 감사의 뜻을 이패에 새겨 드립니다. 큐픽
355 가족 귀하께서는 40년 6개월간 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기여하셨고, 사랑과 보살핌으로 늘 자식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걸음마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아버지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며 경주, 소현, 병욱, 사위가 그 동안의 노고와 큰 사랑을 감사패로 대신하려 합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하는 멋진 아버지! 사랑합니다! 큐픽
354 가족 지난 20년 동안 가정의 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신 당신, 잘못했을 때 타일러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 당신, 우리 삼남매의 기둥이자 원동력이신 당신... 당신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큐픽
353 가족 33년간 교직자로 재직하시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고,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표현해 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저희 곁에 함께 해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큐픽
352 학교 귀하는 26년 간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쳐 타의 모범이 되셨을 뿐 아니라 명랑하고 화목한 학교분위기 조성과 친목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의 노력하시다가 금번 명예퇴직하시기에 그 동안의 고마우신 정에 감사드리며 전 친목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51 회사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사랑으로 영화사업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실장님.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실장님과의 소중한 인연,마음 속에 담아둔 존경과 고운 정을 영화사업팀 팀원 전원이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리며,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350 회사 귀하는 당지점에 근무하는 동안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지점발전에 큰힘이 되어 주었기에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큐픽
349 단체 귀하는 런다이어리 중달모 3기 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타모임모다 한발 앞서가게 해주시고 중달모가 전국에서 가장 으뜸되는 모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에 저희 중달모 회원일동은 귀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고마운 뜻을 이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348 회사 귀하께서는 S-LSI MVP 재임하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의 귀감이 되었고, 귀하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은 S-LSI MVP의 오늘을 있게 했기에 전 부서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큐픽
347 학교 교수님께서 저희 유피어스들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멘토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한 우리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특히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유피어스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큐픽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