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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166 단체 귀하는 본협회의 회장으로서 부여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할 뿐 아니라 다른 회원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그 공적을 기리고자 이패를 드립니다. 큐픽
165 회사 귀하는 상기와 같이 재직하면서 우수한 업무수행 능력과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한방병원 발전에 기여한 바 지대함으로 이에 표창패를 드립니다. 큐픽
164 학교 귀하는 수원과학대학 인터넷경영정보과에 재학해오면서 남다른 열정과 학우들의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고 기간 중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이에 학생들의 작은 정성으로감사의 마음을 본 패에 새겨드리고자 합니다. 큐픽
163 단체 귀하는 수의학 발전에 항상 앞장서 활동해주시며 특히 부천시 수의사회원 간의 친목 도모에 남다른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62 학교 귀하는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2기 회장직으로 재임하는 동안(2006.3∼2008.2) 영양교육 학과 발전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인화단결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전 회원의 감사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161 회사 귀하는 어려운 경제여건중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타인의 모범으로 솔선수범하여 근무하였음을 높이 치하하며 그 공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160 송공패 귀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33년의 공직 기간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참봉사 행정을 수행하왓을 뿐 아니라 특히, 개포4동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이 패를 드리며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큐픽
159 단체 귀하는 우리2차아파트 제5대 입주자 대표회의 사무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열과 성의를 다하여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여 주셨고, 그 과정에서 아파트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로를 남겼기에 주민 일동은 큰 감사를 드리며 귀하의 앞날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주민의 마음을 모아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158 공로패 귀하는 우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재임하신 동안 주민의 공동이익을 위하여 탁월한 식견과 경륜을 토대로 헌신적인 봉사를 하셨으므로 우리 주민일동은 그 뜻을 기념하여 공로패를 드립니다. 큐픽
157 회사 귀하는 우리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여 사심없이 고민하고, 늘 진취적, 창의적인 사고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언제든 할말은 하는 소신과 후배들을 존중하고 이끌어 주시는 인간적인 자상함을 항상 간직하여 후배들의 좋은 귀감이 되어왔습니다. 이에 임직원 일동은 귀하를 존경하는 마음을 이 패에 정성스럽게 담아드립니다. 큐픽
156 회사 귀하는 우수한 영업 성적과 근면 성실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여 타 사원의 모범이 되었기에 2007년 2/4 분기 세일즈킹으로 선출하며 그 공로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155 회사 귀하는 재직기간(2000.11.09~2008.11.30)동안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병원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었기에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큐픽
154 회사 귀하는 재직기간중 기업인의 투철한 사명감과 의지로 헌신 노력하신데 감사드리며 앞날에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큐픽
153 단체 귀하는 전국 하이웨이 네트회원으로 순수한 아마추어정신으로 어려운 여건하에 사무국을 맡아 네트의 발전과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와 노력을 하였기에 그 뜻을 기리고저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큐픽
152 위촉패 귀하는 제 17대 여야 국회의원 104명의 등록과 열린우리당 차원의 장기기증 서약식을 주도하시는 등 장기기증운동과 본부 발전에 크게 공헌해 주셨습니다. 이에 앞으로 더욱 장기기증 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하여 주시길 바라며, 귀하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로 위촉합니다. 큐픽
151 단체 귀하는 증산지구 농업기반시설설치사업의 담당팀장으로서 열과 성을 다하여 공사에 임하시어 상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양수장을 완공하므로써 지역몽리민의 안정적인 영농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우리 몽리민 일동은 감사의 뜻을 이패에 새겨 드립니다. 큐픽
150 가족 귀하는 지난 1년간 김인호의 아내로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였고 남편을 하늘같이 바라보고 부모를 존경하였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기도와 찬양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큐픽
149 회사 귀하는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디아이오(DIO) 초대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회원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는 물론 모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므로 전회원의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48 가족 귀하는 지난 세월 동안 가정의 화목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갖은 수고를 다하셔 왔습니다. 많은 시련과 근심이 뒤따르는 길이었음을 압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내색없이 항상 가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오신 아버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족함 없는 생활을 유지해 주신 아버지. 언제나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모든 것을 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말로 다 표현 못했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여기에 담아봅니다. 큐픽
147 근속기념패 귀하는 창업 초기 가장 어려운 시기부터 동고동락하며 열과 성을 다하여 회사발전에 크게 공헌하였고 그 초석을 튼튼히 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근속 1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본 패에 담아드립니다. 다가올 10년 후 다시한번 공로를 치하할 그날을 기약하며…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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