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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람은 5년간 리 부녀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양촌1리 부녀회를 우수 부녀회로 성장시킨 탁월한 지도자로서 회원들의 생활개선과 저축생활 및 복지향상에 불철주야 헌신해 온 공로로 그 임기를 다함에 있어 부녀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새겨 이 패를 드립니다.

by 큐픽 posted Jul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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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람은 5년간 리 부녀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양촌1리 부녀회를 우수 부녀회로 성장시킨 탁월한 지도자로서 회원들의 생활개선과 저축생활 및 복지향상에 불철주야 헌신해 온 공로로 그 임기를 다함에 있어 부녀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새겨 이 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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