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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28	단체	짧지 않은 시간동안 서부지구협 지역운동 강화!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투쟁에 함께 했던 시간들이 동지의 앞날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서부지구협 활동에서 보인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이 작은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27	단체	귀하는 증산지구 농업기반시설설치사업의 담당팀장으로서 열과 성을 다하여 공사에 임하시어 상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양수장을 완공하므로써 지역몽리민의 안정적인 영농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우리 몽리민 일동은 감사의 뜻을 이패에 새겨 드립니다.	큐픽
26	단체	귀하는 런다이어리 중달모 3기 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타모임모다 한발 앞서가게 해주시고 중달모가 전국에서 가장 으뜸되는 모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에 저희 중달모 회원일동은 귀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고마운 뜻을 이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25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포이배드민턴 클럽에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셨고 이곳에서 보여주신 땀과열정은 회원들의 가슴에 큰 감동이 되어 남아있습니다. 동호회 일동 모두의 고마움과 감사의 뜻의 모아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24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마라톤에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셨고, 이곳에서 보여주신 땀과 열정은 회원들의 가슴에 큰 감동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이제 희로애락을 같이 했던 회사와 동료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맞아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여 건강과 기쁨이가득하시길 기원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23	단체	귀하께서는 본부와 현대중공업 노사 및 현대중공업그룹 3사와 함께 펼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하여 1만5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셨습니다. 노사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펼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을 모색하는 아름다운 조직문화의 표본을 보여주었으며, 세계 최고․최다 장기기증 서약 기록이라는 자랑스러운 신화를 세웠습니다.	큐픽
22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의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금번 전남대학교(여수)에서 전국규모의 한국인터넷정보학회 2008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 회원의 이름으로 그 뜻을 전하여 드립니다.	큐픽
21	단체	귀하께서는 평소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의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금번 전남대학교(여수)에서 전국규모의 한국인터넷정보학회 2008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 회원의 이름으로 그 뜻을 전하여 드립니다.	큐픽
20	단체	귀하께서는 오랫동안 카실론 야구단 동호회에 몸을 담아 한결같은 맘으로 동호회를 아끼며, 모든 회원들의 모범이 되어왔기에 동호회 일동 모두의 고마움과 감사의 뜻의 모아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19	단체	세계초유의 경영인 지식과 우정의 커뮤니티, IGMP 700인 클럽에 귀하께서 메가스터디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00인 클럽 회원 모두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18	단체	귀하께서는 본 회의 회장으로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운영으로 본 회를 활성화 시켜 명실공히 그 초석을 튼튼히 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본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17	단체	귀하는 평소 이웃을 사랑하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더불어 함께 나누는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숭고한 뜻으로 본원에 헌신적으로 후원해 주신 공로가 크기에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16	단체	귀하께서는 한울회 회원으로써 회원 상회간의 친목도모와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왔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본 회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 패를 새겨드립니다.	큐픽
15	단체	귀하는 보솜이 6기 운영위원으로서 재임기간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해주셨으며, 진지한 토크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바 크므로, 보솜이 6기 최우수 운영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보솜이 사이트 운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큐픽
14	단체	위 사람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생활체육 활성화와 축구인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스타컵 및 성산읍관내자율축구리그 왕중왕전을 맞이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3	단체	귀하께서는 시흥마을 포제단 신축사업에 있어 공무원 신분을 지켜 철저한 공사감독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 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므로 시흥마을 포제단 준공식을 즈음하여 전리민의 감사의 뜻을 모아 이패를 드립니다.	큐픽
12	단체	귀하는 교학상장 커뮤니티 리더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성실과 열정으로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교 지식경영 활성화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였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11	단체	위 동지는 본회 회원으로서 열악해져 가는 버스노동현장에서 노동탄압과 어용노조에 대항하여 투철한 정의감으로 앞장서 투쟁하여 버스노동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노조민주화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였기에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10	단체	귀하께서는 본 연합회 심판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위원회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하였을 뿐만 아니라 연합회 임원으로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9	단체	귀하는 그림이야기 미술학원 원아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져 주셨으며 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므로 감사의 마음을 이 폐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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