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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47 학교 교수님께서 재직중에 정보통신공학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베풀어 주신 덕은 저의 제자들 모두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하옵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며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46 기념패 교수님께서는 26년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 재직하시면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저희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천연물화학연구실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투철한 교육열과 연구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으로 늘 저희들의 귀감이 되어 오셨습니다. 함께... 큐픽
45 학교 선생님께서는 1972.3.1부터 2009.8.31까지 경기도내 초등학교에 재직하시는 동안 학생들을 자상한 이해와 깊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이들이 참되게, 바르게, 슬기롭게 살아가도록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명예롭게 정년퇴임하심에 선생님의 더욱 큰 성취와 함께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빌며 우리 교직원 일동의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44 회사 지난 10년 동안 (2000. 10. ~ 2009. 08.), 회사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노고와 공헌에 깊은 감사 드리며, 우리 모두는 그 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지도와 사랑을 영원한 기억으로 간직할 것입니다. 부디, 앞날에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43 학교 敎授님께서는 1979년부터 본 교에 在職하시면서 남다른 熱情과 獻身的인 努力으로 弟子들에게 學業의 指標와 人生에 대한 넓은 視野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敎授님의 榮光스런 停年退任을 祝賀드리며 弟子들의 精誠과 感謝의 마음을 담아 이 牌를 드립니다. 큐픽
42 학교 뜨거운 가슴으로 무대 위에서 울고 웃던 날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애써온 날들, 언제나 큰 마음 큰 웃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었던 날들, 슬픔과 기쁨 세찬 풍우 헤치고 만선의 꿈을 위해 지내온 그 날들이 벌써 40여년. 아직도 ... 큐픽
41 회사 귀하는 2W연속 200주 달성의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여 회사와 지점, 나아가 보험영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며, 활동 우수자로 타의 귀감이 되는바 이에 보답하고자 이패를 드립니다. 큐픽
40 학교 선생님께서는 본 교에 재직하시면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자들에게 학업의 지표와 인생에 대한 넓은 시야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드리며 후배들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9 회사 정한영 지점장님께서는 2001년 3월부터 ING생명 서초지점의 지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SM, FC들에게 올바른 정도 영업과 ING에서의 Vision을 보여 주셨습니다. 정한영 지점장님의 영광스런 업적을 기리며 서초지점원들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8 기념패 본부장님께서 재직기간중 보여주신 열정과 노고에 저희 IT기획팀원들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이별은 우리의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것이기에, 다가오는 미래에 큰 꿈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큐픽
37 학교 귀하께서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 Acting Chief로 재임하시면서 본과의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심을 감사드리며 이에 전 의국원의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큐픽
36 학교 교수님께서는 1978년부터 본 교에 재직하시며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제자들에게 학업의 지표와 인생에 대한 넓은 시야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영광스런 정년 퇴임을 축하드리며 저희들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항상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큐픽
35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은 늘 행복했습니다. 귀하께서 재직기간 중 보여주신 열의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큐픽
34 회사 귀하께서는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을 토대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직을 맡아 생명나눔 불모지인 이 땅의 척박한 장기기증 운동의 사회적 저변 확대를 위하여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에 임기동안 장기기증 운동 활성화에 지대하게 공헌을 하여주신 그간의 노고를 높이 치하드리며, 본부 명예 이사장으로 추대합니다. 큐픽
33 기념패 나눔회의 회장을 역임하시면서 나눔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기에 저희들이 즐겁게 나눔회 활동을 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축하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큐픽
32 기념패 우리 간호사회 제28회 간호연구발표회에 귀하의 논문 ‘태극권 운동이 골관절염 중년여성의 신체기능, 스트레스 및 우울에 미치는 효과’가 올해의 추천논문으로 선정되어 간호연구를 통한 간호실무 및 간호사회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므로 이를 기념하고자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1 기념패 귀하께서 재직기간 중 보여주신 열의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을 이곳에 담아드립니다. 우리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큐픽
30 학교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27년간 재직하시며 학부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을 베풀어 주신 덕은 모두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하옵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29 관공서 뜨거운 가슴과 온 몸으로 안았던 지난 세월들 그 속에서 하나로 용해될 수 있었던 우리들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고저 석별의 아쉬움을 모아 당신의 영광스런 전역을 축하하오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28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귀하께서 재직기간 중 보여주신 열의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을 이곳에 담아드립니다. 우리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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