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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47 회사 위 사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애사심으로 맡은 바 직무에 창의성을 가지고 정려하여 왔으며 특히 능률적인 직장환경조성에 솔선수범하여 생산성 제고와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이 타의 모범이 되므로 이에 상패를 드립니다. 큐픽
46 회사 귀하께서는 지난 4여년 동안 오늘의 SK네트웍스가 있기까지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커다란 업적을 이루어 회사발전에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떠나시는 당신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지난날 함께했던 동료들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45 관공서 귀하께서는 경찰로서 평생을 국민을 위해 봉사해오셨습니다.투철한 공무원 정신으로 남다른 희생과 모범경찰관으로서의 자세로 구리시민의 안녕과 구리시의 질서를 지키고 확립시켜주셨습니다. 귀하와 함께하는동안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금번 퇴임을 하시매 아쉬운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 기념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44 관공서 귀하께서는 초대 증평군의회 의원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 하셨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을 위해 그동안 함께 노력한 소중한 발자쥐를 오래도록 간직하고자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43 관공서 귀하께서는 32개 성상을 정보통신공무원으로 재직하시는 동안 정보통신 사업발전과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시고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하심에 청양우체국 직원 일동은 석별의 정을 잊지 못하여 그 뜻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42 관공서 소장님께서는 39개 성상을 농촌지도직에 재임하시는 동안 복지농촌 건설과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하시었으며, 특히,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41 회사 귀하께서는 1995년 7월 씨카코리아의 직원이 되어 회사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오며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와 석별의 정을 담아 드립니다. 큐픽
40 관공서 귀하께서는 2002.7.1~2006.6.30까지 청양군의원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에 혼신의 정열을 쏟아 살기 좋은 내고장 건설에 이바지 하시었으며 또한 면민 화합과 기관 단체간 단결을 도모함에 지대한 공이 크셧기에 그간의 공로와 석별의 아쉬운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39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만남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38 회사 귀하께서는 2002년 10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분당제생병원 보존과 과장으로 재직하시는 동안 헌신적인 열정으로 맡은바 직임을 수행하셨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큐픽
37 단체 귀하께서는 최강테니스클럽 부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남다른 열성으로 본회 육성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하여 헌신 노력하여 주셨기에 그 고마움의 뜻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36 회사 위사람은 96년6월10일에 도서출판 창지사에 입사하여 10년 동안 편집부 사원으로 열과 성원을 다하여 회사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으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의 앞날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하면서 전직원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35 회사 貴下는 在職其間中 서울메트로 信號保安分野의 發展에 貢獻하심을 感謝드리며 긴歲月동안 쌓인 情 永遠히 간직하시고 앞날에 無窮한 榮光과 祝福이 함께하시길 祈願합니다. 큐픽
34 단체 귀하께서는 아산농협 천안농고 동문회원으로서 회원상호간 우의증진과 동문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므로 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을 맞이하여 회원들의 감사의 뜻을 모아 이패를 드립니다 큐픽
33 회사 "1보에 앞서고 2보로 제압하고 3보로 압도한다." 캡이 알려주신 기자 정신을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한 번 캡은 영원한 캡입니다. 큐픽
32 단체 귀하께서는 31년간 재임하시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산업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 삼동면 지족어촌계 발전의 모태가 된 어촌종합개발사업, 어촌체험마을 조성 및 어촌복합생활공간조성사업 기반을 조성한 공이 지대하므로 명예로운 퇴임식을 맞아 우리 어촌계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31 학교 교수님께서 재직중에 우리학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베풀어 주신 덕은 저의 제자들 모두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하옵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며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0 회사 귀하께서 00 재직기간 동안 기술자로서 00사업의 기술력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해 헌신하신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귀하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고자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29 회사 재직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사우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28 회사 귀하께서는 지난 10년간 늘 한결같이 어려운 난관, 환경속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 하셨습니다. 어려움과 보람속에서 남긴 발자취는 매일종합건설(주)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임직원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열과 성을 다하신 귀하께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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