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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42 학교 오늘날 도시속작은학교가 있기까지 선생님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학생들에게 변화와 성장을 가져다주었으며 도시속작은학교도 빛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도시속작은학교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41 학교 바람은 가도 향기가 남듯 이별의 아쉬움은 가슴에 남습니다 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에 웃으며 보내드리오니 여기 저희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와 마음 언제나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큐픽
40 학교 교수님께서 재직중에 우리대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베풀어 주신 덕은 저의 직원 모두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하옵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며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9 학교 귀하께서는 1979년 3월부터 2001년 2월까지 22년 3개월 동안 경상공고 건축과 교사로 재직하면서 오로지 학교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온 정열을 다 바쳐온 노고를 치하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38 회사 귀하께서는 회사의 일원으로서 재직하면서 탁월한 능력과 애사심으로 상호 친석과 협조증진에 앞장서 주신 정을 잊지 못하며 앞날에 무궁한 번영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고자 그 값진 우중의 뜻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37 회사 귀하는 재직기간중 기업인의 투철한 사명감과 의지로 헌신 노력하신데 감사드리며 앞날에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큐픽
36 회사 귀하는 평소 투철한 애사심과 뜨거운 동료애로 타의 모범이 되셨을 뿐 아니라 명랑하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영업소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시다가 금번 이임하시게 되셨기에 그동안의 고마우신 정에 감사드리며 전 동료들의 정성을 모아 이패를 드립니다. 큐픽
35 회사 귀하께서는 회사창립이래 오늘의 대우기전이 있기까지 남다른 열성으로 독자기술 확보와 우리 기술 수출에 심혈을 기울여 대우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데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이제, 기술대우/세계경영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막중한 소임을 띠고, 떠나시는 당신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저희 직원일동은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34 회사 00년 1월5일 이후 줄곧 제조실에 몸담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시는 그 곳에서도 항상 무궁한 발전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33 회사 재직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서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잠시 고락을 같이하면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32 회사 재직기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잠시 고락을 같이하면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31 회사 귀하께서는 본사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 아니라 직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여 퇴직을 맞아 그간의 노고에 고마운 뜻을 오래토록 간직코자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30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만남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29 회사 귀하께서는 재직기간(재직년도) 중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신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 직원과 생사고락을 같이한 그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간직하고져 하오니 길이 귀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28 회사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얽힌 사우의 고운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27 회사 바람에 실려오는 꽃잎만 봐도 설레인다는 봄날에 아쉬움과 허전한 마음이 앞섭니다. 과장님과 함께 한 2년이 지난 지금, 센터 곳곳에 과장님의 애쓰심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그동안 마음과 정성을 다해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큐픽
26 단체 귀하께서는 1998년 3월 2003년 9월 까지 서울시 한의사협회장의 재직기간 동안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회원의 단합과 우상을 돈독히 하였기에 그 간의 업적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 협회와 희로애락을 같이한 고운정을 이패에 담아 드리오니 귀하의 앞날에 축복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25 단체 貴下께서는 1999年 1月 1日부터 郵遞局長으로 在任하시면서 높은 經綸과 該博한 智慧로 地域住民 福利增進에 獻身努力하여 왔으며 특히 本會 機關長 親睦圖謀를 위해 物心兩面으로 寄與하여 오셨기에 離任에 즈음하여 惜別의 情을 모아 이 牌에 새겨드립니다. 큐픽
24 단체 재직기간:1993.7.1∼2000.12.31 재직기간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분골쇄신의 노력으로 임원 청년회 발전에 지대한 공언을 하였기에 모든 정성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23 관공서 課長任께서는 結合 永川市 初代 會計課長으로 在職하시면서 수많은 逆境 속에서도 忍耐와 寬容을 베푸시고 特히 職員相互間의 化合을 위하여 항상 남다른 模範을 보여 주었습니다. 榮轉을 祝賀드리며 永川市 發展을 위하여 다시함께 勤務하기를 祈願합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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