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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47	단체	귀하는 평소 이웃을 사랑하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더불어 함께 나누는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숭고한 뜻으로 본원에 헌신적으로 후원해 주신 공로가 크기에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46	관공서	충성! 지난 2년을 단장님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저희 세종대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자들에 대한 단장님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앞으로 강한 소대장,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장님은 저희들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충성!	큐픽
45	단체	귀하께서는 한울회 회원으로써 회원 상회간의 친목도모와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왔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본 회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 패를 새겨드립니다.	큐픽
44	회사	이레건축은 남다른 창의력과 헌신적인 믿음으로 성전을 아름답게 설계하고 철저한 감리로 훌륭한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는데 큰 기여를 하여 그 공로에 감사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43	회사	귀하는 라파즈한라시멘트(주) 자금팀에 재직하는 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부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전 자금팀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42	단체	귀하는 보솜이 6기 운영위원으로서 재임기간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해주셨으며, 진지한 토크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바 크므로, 보솜이 6기 최우수 운영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보솜이 사이트 운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큐픽
41	단체	위 사람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생활체육 활성화와 축구인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스타컵 및 성산읍관내자율축구리그 왕중왕전을 맞이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40	단체	귀하께서는 시흥마을 포제단 신축사업에 있어 공무원 신분을 지켜 철저한 공사감독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 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므로 시흥마을 포제단 준공식을 즈음하여 전리민의 감사의 뜻을 모아 이패를 드립니다.	큐픽
39	단체	귀하는 교학상장 커뮤니티 리더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성실과 열정으로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교 지식경영 활성화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였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8	학교	1년 동안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사랑의 베품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전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7	학교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치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한 졸업생의 진솔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저희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삼아 어느 곳에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빗나가지 않는 문헌정보학과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큐픽
36	학교	귀학교 학생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이 몽골 자르갈란트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구촌 시민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귀 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기리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35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34	가족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며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상하신 우리 부모님. 항상 행복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큐픽
33	가족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큐픽
32	회사	귀하는 (주)아조교역에 재직동안 회사의발전을 위해 끝없는 도전을 하고 기약없는 미래가 비젼이 될 수 있도록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었던걸 떠올립니다. 앞으로 맞을 모든 날들 속에서도 우리들의 특별한 인연과 사랑은 더욱 든든해지고 다시 시작될 것을 믿으며, 함께해온 사원들의 곱디 고운 정을 새기며, 깊은 사랑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큐픽
31	학교	귀하께서는 함께 행복을 가꾸는 구리 남양주 교육 실현을 위해 애쓰셨으며 특히 본교 인조 잔디운동장을 설치하는데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주셨기에 준공식을 맞이하여 동구초등학교 교직원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30	학교	귀하께서는 52회 졸업생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본교 100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학교발전역사관 건립에 솔선하시어 후배들에게는 산교육의 장이 되고 동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가 솟는 샘터가 되었기에 정동교육가족 모두의 감사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29	단체	위 동지는 본회 회원으로서 열악해져 가는 버스노동현장에서 노동탄압과 어용노조에 대항하여 투철한 정의감으로 앞장서 투쟁하여 버스노동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노조민주화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였기에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28	학교	귀하께서는 2006년 3월 1일부터 2007년 8월 31일까지 본교 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교문증축 등 학교 교육 발전에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그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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