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께서는 2002.7.1~2006.6.30까지 청양군의원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에 혼신의 정열을 쏟아 살기 좋은 내고장 건설에 이바지 하시었으며 또한 면민 화합과 기관 단체간 단결을 도모함에 지대한 공이 크셧기에 그간의 공로와 석별의 아쉬운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1998년 3월 2003년 9월 까지 서울시 한의사협회장의 재직기간 동안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회원의 단합과 우상을 돈독히 하였기에 그 간의 업적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 협회와 희로애락을 같이한 고운정을 이패에 담아 드리오니 귀하의 앞날에 축복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귀하께서는 1978년 10월 그룹입사 후 1992년 1월부터 00회사에 재직하며, 그룹 및 대외사업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였음은 물론 투철한 주인의식과 사명감으로 사업부 발전과 부서원 발전에 공로가 지대하며, 재직 기간 동안 함께 일하고 웃던 시간들이 아쉬워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교수님께서는 1978년부터 본 교에 재직하시며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제자들에게 학업의 지표와 인생에 대한 넓은 시야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영광스런 정년 퇴임을 축하드리며 저희들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항상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재직중에 정보통신공학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베풀어 주신 덕은 저의 제자들 모두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하옵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며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