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married, but you are a single player in golf 친목한다 불러놓고 싱글이 웬말인가 “90타 친다” 겸양하더니 절대고수 이었구나 새벽부터 달려간 3인 우습게만 되었지만 생에 첫 싱글을 어찌아니 축하할꼬 2009년 8월 15일의 첫 싱글을 축하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대단해요! 이상구님
HOLE IN ONE 일 시: 2006.5.29일 15:30분경 장 소: SKY 72 golf club Lake course NO.14 hole, 155m 동 반 자: 송광석.박찬진.모성욱 사용클럽: Tour stage (X-Blade) 7iron 사 용 구: Titleist pro-v1x 1번
HOLE IN ONE player : H. L. LAU - sibbs Witness: J. C. Lee - silabs James Kim - Datu Book S. G. SHIN - Eudat Date:Apr 27 '06 Place: Hole 7 at CHUNGBU C.C.
EAGLE기념(이글기념) 설마 올라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못했지요. 공은 원 온 되어 핀 옆 2 미터에 예쁘게 안착해 있었습니다. 센테리움 C.C. 잉글랜드 코스 7번홀(파4)에서의 일입니다. 우리의 김희천 선수 타이틀리스트 푸투라(Futura) 퍼트로 기어이 잡아 넣었습니다. 무더위를 날리는 쾌거였습니다. 파4홀 원 온 원 퍼트, 타이거 우즈나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이글을 축하합니다.
33년간 교직자로 재직하시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고,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표현해 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저희 곁에 함께 해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32년 星霜동안 수사업무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시던 팀장님께서 우리 경찰서에서 정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후배경찰 동료들에게는 깊은 우애와 온정을 듬뿍 주셨기에 우리들의 마음속 깊이 그 정을 깊이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런 停年退任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얽힌 우리들의 따뜻한 정을 이패에 담아 惜別의 證票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