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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88 근속기념패 귀하께서는 (주)LG생활건강건강의 한결같은 동반자로서 20년이상 넘는 세월을 믿음과 신뢰로 그 자리를 공고히 하여 당사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큐픽
87 회사 귀하께서는 1978년 10월 그룹입사 후 1992년 1월부터 00회사에 재직하며, 그룹 및 대외사업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였음은 물론 투철한 주인의식과 사명감으로 사업부 발전과 부서원 발전에 공로가 지대하며, 재직 기간 동안 함께 일하고 웃던 시간들이 아쉬워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86 학교 귀하께서는 1979년 3월부터 2001년 2월까지 22년 3개월 동안 경상공고 건축과 교사로 재직하면서 오로지 학교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온 정열을 다 바쳐온 노고를 치하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픽
85 회사 귀하께서는 1995년 7월 씨카코리아의 직원이 되어 회사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오며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와 석별의 정을 담아 드립니다. 큐픽
84 회사 귀하께서는 1998년 12월 입사하여 2007년 9월 30일 퇴사하기까지 8년 9개월간의 재직기간 동안 기술관리팀에서 헌신적으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여 수양관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퇴직을 기념하여 감사패를 드립니다. 큐픽
83 단체 귀하께서는 1998년 3월 2003년 9월 까지 서울시 한의사협회장의 재직기간 동안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회원의 단합과 우상을 돈독히 하였기에 그 간의 업적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 협회와 희로애락을 같이한 고운정을 이패에 담아 드리오니 귀하의 앞날에 축복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큐픽
82 관공서 귀하께서는 2002.7.1~2006.6.30까지 청양군의원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에 혼신의 정열을 쏟아 살기 좋은 내고장 건설에 이바지 하시었으며 또한 면민 화합과 기관 단체간 단결을 도모함에 지대한 공이 크셧기에 그간의 공로와 석별의 아쉬운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81 회사 귀하께서는 2002년 10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분당제생병원 보존과 과장으로 재직하시는 동안 헌신적인 열정으로 맡은바 직임을 수행하셨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큐픽
80 관공서 귀하께서는 30여년간 공직자로 재직하시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왔으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시 발전에 기여하여 오신 바, 영예로운 정년퇴임에 즈음하여 23만 광주시민과 일천여 공직자의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79 단체 귀하께서는 31년간 재임하시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산업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 삼동면 지족어촌계 발전의 모태가 된 어촌종합개발사업, 어촌체험마을 조성 및 어촌복합생활공간조성사업 기반을 조성한 공이 지대하므로 명예로운 퇴임식을 맞아 우리 어촌계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큐픽
78 관공서 귀하께서는 32개 성상을 정보통신공무원으로 재직하시는 동안 정보통신 사업발전과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시고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하심에 청양우체국 직원 일동은 석별의 정을 잊지 못하여 그 뜻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77 회사 귀하께서는 Module그룹에 재직하는 동안 그룹과 회사의 발전과 동료 사우간의 화합을 위하여 애쓰신 그 간의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Module그룹 전원의 감사의 마음과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6 관공서 귀하께서는 경찰로서 평생을 국민을 위해 봉사해오셨습니다.투철한 공무원 정신으로 남다른 희생과 모범경찰관으로서의 자세로 구리시민의 안녕과 구리시의 질서를 지키고 확립시켜주셨습니다. 귀하와 함께하는동안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금번 퇴임을 하시매 아쉬운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 기념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75 회사 귀하께서는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을 토대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직을 맡아 생명나눔 불모지인 이 땅의 척박한 장기기증 운동의 사회적 저변 확대를 위하여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에 임기동안 장기기증 운동 활성화에 지대하게 공헌을 하여주신 그간의 노고를 높이 치하드리며, 본부 명예 이사장으로 추대합니다. 큐픽
74 회사 귀하께서는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당사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었기에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큐픽
73 학교 귀하께서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 Acting Chief로 재임하시면서 본과의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심을 감사드리며 이에 전 의국원의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큐픽
72 회사 귀하께서는 당사에 재직하는 동안 회사의 발전과 동료 사우간의 화합을 위하여 애쓰신 그 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드리며 전 임직원의 감사의 마음과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1 회사 귀하께서는 당사에 재직하면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회사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영예로운 정년퇴직을 하시는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오며 그간의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큐픽
70 학교 귀하께서는 대원과학대학 자동차계열 겸임교수로 재직하시면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자들에게 학업의 지표와 인생에 대한 넓은 시야를 마련해 주시어 항상 저희들의 귀감이 되어 오셨습니다. 또한 자동차계열 발전과 학생들의 실력배양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셨기에 교수와 학생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본 패에 담아 드립니다. 큐픽
69 회사 귀하께서는 본사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 아니라 직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여 퇴직을 맞아 그간의 노고에 고마운 뜻을 오래토록 간직코자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 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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