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관세와 번뜩이는 지혜가 있었기에 관세 공무원으로서 청사에 길이 남기는 찬란한 금자탑을 쌓으셨습니다. 백조처럼 우아했고 백합처럼 순결했던 그대의 아름답던 모습을 우리들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재직 중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봉사한 업적을 기리며 이 패를 드립니다.
뜨거운 관세와 번뜩이는 지혜가 있었기에 관세 공무원으로서 청사에 길이 남기는 찬란한 금자탑을 쌓으셨습니다. 백조처럼 우아했고 백합처럼 순결했던 그대의 아름답던 모습을 우리들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재직 중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봉사한 업적을 기리며 이 패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