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귀하께서는 31여년간 공직자로 재직하시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왔으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하여 오신 바, 영예로운 명예퇴임에 즈음하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우리 곁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빠, 사랑해요!
사랑하는 나의 남편 님 .... 당신의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가족은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비록 당신을 위해 큰일을 해줄 수없는 작은 나지만 항상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치고 힘든일이 있어도 내가 걱정 할까 아무런 내색하지않는 속깊은 당신을 위해 당신의 아내가 친구가되고 연인이 되겠습니다. 당신이 편히 기대 쉴수 있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나에겐 큰 행복입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귀한 당신에게
귀하는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고생하셨으며 아을러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땀흘리신 점을 높이 치하함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귀한 손자이자 아버지와 어머니의 소중한 아들들이 큰 노고에 뜻을 모아 사랑의 감사패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저희들이 항상 사랑하는 만큼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위 부모님은 가족들에 대한 희생은 거름이 되어 자녀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어 밝게 비춰주었으며 , 인생의 스승으로써 자녀에게 영원한 나침반이 되어 멀고 험난한 길도 가족이라는 틀에서 굳게 믿고 의지할 수 있으며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자녀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어주셨기에 이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어느덧 3남매가 모두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아이의 부모가 되어 보니 아버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노심초사하며 저희를 키워주셨는 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기쁘게 해드렸던 날들보다 마음 상하게 해드린 날들이 많았던 지난날들, 저희가 이렇게 정착할 수 있는 것은모두 부모님께서 저희를 이렇게 키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그 크신 은혜에 너무도 감사드리고자 이 상패을 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세요.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귀하는 지난 세월 동안 가정의 화목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갖은 수고를 다하셔 왔습니다. 많은 시련과 근심이 뒤따르는 길이었음을 압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내색없이 항상 가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오신 아버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족함 없는 생활을 유지해 주신 아버지. 언제나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모든 것을 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말로 다 표현 못했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여기에 담아봅니다.
한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고생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으며, 그로인해 지금껏 건강하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당신은 제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분이십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평생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 자신보다 자녀을 위해서 어느 순간도 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로는 한겨울 모진 추위를 가시게 하는 따뜻한 난로처럼 언제나 저희 곁에서 저희를 이끌어 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주신 큰 은혜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찬란한 보석보다도 더 빛나고 값지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60변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33년간 교직자로 재직하시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고,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당신의 몸보다 아끼고 보살펴주신 크나큰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표현해 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저희 곁에 함께 해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귀하께서는 40년 6개월간 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기여하셨고, 사랑과 보살핌으로 늘 자식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걸음마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아버지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며 경주, 소현, 병욱, 사위가 그 동안의 노고와 큰 사랑을 감사패로 대신하려 합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하는 멋진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