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나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00병원 관절센터 000부원장님께서는 본원에 재직하시면서 오랜 나날을 의사로서 오로지 한 길만을 연구, 노력하여, 관절경수술 일천회 돌파라는 경이로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1999년 2월28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8년간 불국동 새마을지도자로써 온갖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불국동의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이에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하며 불국동 새마을지도자의 따뜻한 정을 여기에 담아 드립니다.
정성과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귀하께서는 본모임의 운영위원으로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운영으로 그동안의 공로가 지대하여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입니다.